평범한 카페가 싫증난다면 이색카페에 가보길 권해본다. 이번 주 부산스탑에서는 서면에 위치한 전포카페거리의 이색카페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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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포동 이색카페. 사진=최윤경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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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카페
요즘같이 더운 날 야외로 낚시갈 필요 없이 실내 낚시카페 ‘다낚아’에 가보길 권한다. 전포동 놀이마루 맞은편에 있는 다낚아의 1시간 이용료는 만 원으로 매장 내 갖춰진 낚싯대와 미끼를 이용해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커피는 무료다. 특히 메기를 잡으면 1시간 이용료가 무료이며 물고기를 잡으면 받는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드레스카페
추억에 남는 인생 사진을 찍고 싶다면 ‘아그리나 드레스카페’를 추천한다. 50여 종의 드레스와 10여 종의 포토존, 그리고 남성을 위한 턱시도도 갖춰져 있어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입장료는 만원이며 드레스는 종류에 따라 2~3만 원에 대여가 가능하다. 드레스 대여하면 입장료는 무료이며 커피는 체험 이후 마실 수 있다.
▲애견카페
애견카페 ‘개라 모르겠다’는 입장료와 음료값이 포함된 가격인 8,000원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강아지와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카페에서 직접 키우는 웰시코기, 퍼그, 닥스훈트, 보더콜리 등 6마리의 강아지도 만나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도 즐기고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이밖에 키덜트족이라면 꼭 가봐야 할 ‘딜라이트 소품샵’ 꽃을 콘셉트로 인테리어가 된 ‘로망 34’ 등 이색적인 공간이 전포카페거리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당신의 발길을 붙잡는 그곳 ‘부산스탑’은 부산의 숨은 명소를 지역민이 직접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로 매주 1회 공개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영상-최윤경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