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를 맞아 다양한 주제의 무료 건강교실이 잇따라 열린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오는 5일 부산 서구 본원에서 '목에 생긴 혹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2016 시민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비인후과 이형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염증성 임파선염, 새열낭종, 혈관종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소개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오는 6일 '건강한 목지키기'라는 주제로 천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간호부의 '간호문화향상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앙진료동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연령을 불문하고 증가하는 목디스크인 경추 추간판장애 질환에 대한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안내와 운동요법 등 건강상담 및 혈압·당뇨·체지방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인제대부산백병원이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국제신문사 4층 중강당에서 '목디스크와 허리척추협착증 수술, 자기 관절을 보존합니다'를 주제로 시민건강교실을 연다. 이날 강좌에는 신경외과 표세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정형외과 질환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