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화제가 되며 공식적으로 게임을 지원하지 않는 한국에서도 속초 및 울릉도 등지에서 게임이 플레이된다는 소식에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한 포켓몬고 유저가 게임 중 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포켓몬 체육관이 '판문점'에서 발견되어 아무도 접근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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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위터) |
포켓몬고는 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게임으로 게임을 켜고 돌아다니다보면 포켓몬들이 나오게 된다. 레벨 5부터는 체육관 이용이 가능한데 체육관에서 포켓몬 훈련도 할 수 있고, 다른 체육관들과 결투를 할 수도 있다.
체육관이 판문점에 있어 갈 수 없게된 유저는 상황을 캡처해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했다. 지도는 체육관의 위치를 'panmunjom'이라고 정확히 가리키고 있다.
한편 이 트위터 게시글은 현재 수십만건이 리트윗되고 있으며 한 유저는 안타까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