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려병원(이사장 김철)이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간호·간병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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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고려병원 김소양(왼쪽) 행정원장과 장미승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가 지난 17일 열린 약정식에서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고려병원은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약정식을 가졌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서비스 운영 및 노하우를 전수해 신규 참여병원이 서비스 도입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병원 간 서비스 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단에서 지정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병원은 지난해 9월 1개 병동(65병상)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전 병동, 전 병상(4개 병동·201병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철 이사장은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생활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 간병의 부담이 없는 병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규 참여병원과 서비스 도입 예정 병원에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멘토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