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등 부산지역 4개 상급종합병원이 지난 17일부터 3박4일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 시에서 열린 '2016 부산의료관광 해외특별전'(사진)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냈다.
이번 행사에는 서병수 시장을 비롯 4개 대학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부산힘찬병원 등 전문병원, 에이전시 그리고 부산 의료관광 관련기관 70개사와 광저우 시 관련기관 10개사 등 총 80개사 150여 명이 참가했다. 전시회는 비즈니스 상담과 체험행사, 의료학술세미나와 양해각서(MOU) 체결 등 다채롭게 구성돼 현지 의료관광 관계자 및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광둥성 제2인민병원과 광둥성피부과병원을 방문해 상호신뢰관계를 유지하기로 약속했으며, 부산대병원도 남방의학대학남방병원과 의료기술 및 의료정보의 상호교류를 통한 의료기술 선진화 MOU를 체결했다.
부산힘찬병원도 핵심기술인 척추, 관절치료를 홍보하며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