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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기모 안감 넣은 부츠·청바지, 올겨울 추위 걱정 없겠네

남녀 내복·파자마 등 다양한 아이템 출시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4-12-23 19:32:20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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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와 인솔 부분이 기모로 된 르까프 '포포'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따뜻한 기모 패션 아이템이 인기다. 피부가 닿는 안쪽에 빼곡한 털이 있어 보온성이 높은 기모를 소재로 내복에서 부츠, 청바지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다.

비비안은 올겨울 추위에 안감 기모를 사용한 남녀 내복을 선보였다. BYC에서도 기능성 발열내의인 '보디히트'에 기모 원단을 적용했다. 보디히트 기모는 솔라 터치 원사를 사용하면서 기존 제품보다 1.6배 두꺼운 이중직 원단과 기모 가공 처리를 통해 보온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영하권의 한겨울 날씨에 효과적인 체온 관리를 돕는다.

기모를 활용한 겉옷도 대거 출시됐다. 아웃도어 전문기업 폴록스에서 보온성·방풍성·실용성·패션성을 겸비한 반목 폴라 기모 티셔츠 5종 세트를 선보였다. 겨울철 일상생활은 물론 등산·낚시·골프·사이클·스포츠 레저 활동 시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기모 안감을 사용한 청바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추운 날에 청바지 하나만 입자니 춥고, 그렇다고 스키니한 청바지 안에 내복을 껴입기도 어려운 것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기모 소재를 사용한 청바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겉은 일반 청바지와 다를 바가 없는 데님 소재지만 안쪽을 기모로 처리해 훨씬 따뜻하다.

따뜻한 기모 소재를 활용한 파자마나 이지웨어를 입으면 체온을 올릴 수 있다. 기모 특유의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 때문에 추운 겨울철 숙면을 불러오는 효과도 있다. 비비안은 보송보송한 기모원단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는 기모 파자마를 선보였다. 트라이엄프에서는 일반 기모보다는 두께가 조금 얇지만 보온성은 그대로 간직한 기모 원단을 사용한 남녀 파자마를 내놨다. 엘르이너웨어도 기모면 소재를 사용한 체크무늬 남녀 파자마를 선보였다. 르까프 '포포'는 내피와 인솔 부분이 부드러운 기모로 돼있어 추위로부터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유아용 부츠를 내놓았다. 생활방수가 가능해 눈썰매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가 스스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벨크로(찍찍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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