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우수의료진 영입 박차
오는 4월 개원 예정인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우수 의료진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찬일)은 2~3년 전부터 의료진 확보에 힘을 쏟아왔으며 최근 채용 공고를 통해 추가 영입 의사를 밝혔다. 의학원은 연구센터와 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포함한 302병상의 연구 중심 병원으로 현재까지 38명의 의료진을 확보했으며 순차적으로 14명을 추가 영입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영입이 결정된 의료진은 본원인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17명, 서울대병원 10여 명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과 삼성병원 등 10여 명으로 모두 38명이다.
# 양산부산대병원 뇌경색 환자용 응급치료 프로그램 가동중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백승완)은 초급성 뇌경색 환자를 위한 'CODE BRAIN'(응급실 도착 이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의심 환자가 내원하면 다른 환자에 앞서 접수하고,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뇌졸중 전담 의사를 비롯한 MRI실과 CT실 직원들에게 문자 메세지가 자동 발송되며 전자의무기록 등에 해당 환자임을 표시하는 문구가 생긴다. 이를 통해 각종 혈액검사 및 영상촬영 등의 결과가 최대한 빨리 나오도록 하여 환자의 진찰 및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가장 적절한 혈전용해술과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 부산의료원 市 출연기관 중 경영혁신 최우수로 선정
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지난해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경영혁신 추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산의료원은 조직 개편, 인력 재배치 등 자구 노력과 장비 현대화, 시설 확충, 진료 영역 특성화 및 전문화 사업 기반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