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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아이파크 ‘구덕불패’ 이어간다

K리그2 6일 부천과 대결…손휘·강지훈 등 활약 기대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04 18:53:1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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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 제공, 버스킹 공연도

부산아이파크가 부천을 상대로 구덕운동장 첫 승을 노린다.

부산은 6일 오후 7시30분 구덕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성남을 상대로 구덕에서 첫 경기를 치렀던 부산은 손휘와 조위제의 득점으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부산에 합류한 강지훈이 이날 부산에서 첫 경기를 치러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부산은 성남전에서 선제 실점에도 끝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온다는 각오다. 리그 8위(부천)와 9위(부산)를 기록 중인 두 팀은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부산은 부천 상대 최근 5경기 리그 전적이 2승 2무 1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원정 5경기에서도 3승 2무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부천을 상대로 구덕불패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부산아이파크는 전북현대에서 이준호(22)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한다. 전북 유스인 영생고 출신으로 2020년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며 득점상을 받을 만큼 공격 재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후 중앙대를 거쳐 2022년 전북에 우선 지명으로 합류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입단 첫해 B팀 소속으로 박진섭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K4리그에서 13골 7도움으로 활약했고, 시즌 중후반에는 K리그1 무대에도 데뷔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기 자재 전문 유통기업인 정현전기물류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그림 작가 캔앤츄르의 포토존과 라이브 페인팅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하프타임 댄스 이벤트를 통해 원화 작품을 증정한다. 정현전기물류의 타이머 콘센트와 캔앤츄르의 굿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경품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 출신 보컬그룹 ‘노 프라이데이(NO FRIDAY)’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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