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홈 징크스’ 재발한 아이파크 3연승 불발

K리그2 아산에 2-3 패배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5-12 20:04:48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가 난타전 끝에 충남아산에 패했다.

부산은 지난 1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1라운드 홈경기에서 2-3으로 졌다. 3연승에 실패한 부산은 4위(승점 15)로 내려갔다. 반면 2경기 무패(1승 1무)를 기록한 충남아산은 5위(승점 14)로 올라섰다.

경기는 충남아산이 달아나면 부산이 쫓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전반 34분 충남아산 강민규가 정세준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기선을 잡았고 부산의 공세를 단단히 지키며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부산은 후반 11분 페신이 라마스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충남아산이 후반 29분 강준혁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불과 4분 뒤 부산 라마스가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2로 팽팽히 이어지던 승부를 후반 42분 박대훈의 결승골이 터지며 충남아산 쪽으로 넘어갔다. 부산은 다시 한번 동점을 노렸지만 충남아산의 수비진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수원 삼성은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졸전 끝에 천안시티FC에 0-1로 졌다. 후반 9분 모따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시즌 4패째(승점 19)를 당한 수원은 2위에 자리했다.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FC안양(승점 20)과는 승점 1점 차다. 지난 3월 개막전에서 부천FC를 3-1로 꺾은 뒤 8경기에서 4무 4패로 승리가 없었던 천안은 약 두 달만에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추가했다.

서울이랜드는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브루노 실바가 후반 18분과 45분 멀티골을 기록했고, 이코바가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랜드는 부산과 승점, 다득점(19골)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3위(승점 15)가 됐다. 안산은 최하위(승점 8)로 추락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4. 4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9. 9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5. 5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10. 10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1. 1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2. 2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3. 3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4. 4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5. 5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