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2경기 연속 아쉬운 무승부

K리그2 경남과 홈경기 0-0, 무패 이어갔지만 4위로 하락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4-16 19:44:1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역대급’ 초반 레이스를 펼치던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두 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하고 있다.

부산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7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 FC와 0-0으로 비겼다. 부산은 3승 3무를 기록,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지난 충남 아산에 이어 경남전에서도 2연속 무승부에 그쳐 순위가 한 단계 떨어졌다. 경남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3위 경남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다.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이날 4-3-3 포메이션을 형성했다. 최건주 라마스 정원진 페신 권혁규 김상준 최지묵 이한도 조위제 최준이 선발로 출전했다.

초반에는 부산이 주도했다. 최건주와 페신이 있는 좌측면 위주로 공격을 전개하며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다. 전반 10분 라마스가 경기 첫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이어 경남의 카스트로가 두 번의 슈팅을 날렸으나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부산도 반격했다. 전반 35분 최건주가 아크 정면에서 내준 공을 페신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한 것. 하지만 유효 슈팅으로 만들진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별다른 수확 없이 이대로 종료됐다.

부산은 후반 시작 동시에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정원준 최준 페신을 빼고 최기윤 임민혁 어정원을 투입했다. 후반 5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최지묵이 머리에 맞췄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21분엔 최기윤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막혔다. 이날 경기는 추가시간 4분에도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앞선 두 경기 모두 무승부로 비기며 좀처럼 승리를 맛보지 못한 부산은 오는 19일 김포 FC와 맞대결을 펼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8. 8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