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7일 FA컵 3라운드 개막…반란 이어질까

K리그1 8팀 등 총 24개 팀 참여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22-04-26 20:07:24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2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의 3라운드 12경기가 27일 일제히 열린다.

3라운드에는 지난달 9일 2라운드를 통과한 16개 팀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1부 리그) 8개 팀이 참가한다. K리그1 팀들은 지난 9∼10일 정규리그 경기 이후 ACL 일정으로 2주 넘게 휴식기를 가져왔다.

올해 FA컵 2라운드에서는 ‘반란’이 많았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팀들이 하위리그 팀에 줄줄이 덜미를 잡히면서 K리그3·4 팀들이 다수 3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를 통과한 16개 팀은 K리그1 1개 팀(김천상무)을 비롯해 K리그2 7개 팀, K리그3 7개 팀, K리그4 1개 팀이다. 2라운드에서 K리그2 서울 이랜드와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한 K리그3 창원시청축구단은 이번에는 K리그1의 FC서울을 홈으로 불러 3라운드를 치른다.

창원시청의 최경돈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최상위 리그 팀을 만나게 돼 영광”이라면서도 “축구는 언제든 반전이 일어날 수 있는 스포츠다. 넘지 못할 벽은 없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2. 2尹, 부·울·경 지지율 하락세…與 텃밭민심 요동 총선 비상
  3. 3부산기업 해외출장업무 느는데…김해 노선 없어 셋 중 둘 인천행
  4. 4텃밭·무주공산으로 몰리는 후보군…부산 지역구 양극화
  5. 5따뜻한 겨울…11일 천둥·번개에 많은 비
  6. 6연말 술자리 부담스럽네…부산 맥주·소주 가격 상승세(종합)
  7. 7낙동강 철새 대체서식지 후보가 ‘비닐하우스 섬’?
  8. 8술판 눈살 도시철 서면역 입구, 화단·네온사인 설치 환골탈태
  9. 9준공영제 외곽 노선 넓히고, BRT 도심 통행속도 높이고
  10. 10‘의사 복서’ 서려경, 태국 선수에 TKO승
  1. 1‘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신성장동력으로
  2. 2尹, 부·울·경 지지율 하락세…與 텃밭민심 요동 총선 비상
  3. 3텃밭·무주공산으로 몰리는 후보군…부산 지역구 양극화
  4. 474일 만에 끝난 사법부 공백 사태…조희대, 재판지연 문제 등 시험대
  5. 5北 돈줄 막자…한미일 ‘대북 新이니셔티브’ 추진(종합)
  6. 6혁신위 11일 종료…부산 與 “김기현 책임져야” vs “총선 전 사퇴 안돼”
  7. 7이낙연, 신당 창당 가속화 하나? …“이준석, 시기 되면 만나겠다”
  8. 8윤 대통령 "반도체는 한-네덜란드 협력의 중심축"
  9. 9野 병립형 회귀 '현실론'과 맞붙은'명분론'…원심력 커지나
  10. 1012월 임시국회 시작되지만…예산·청문회에 특검·국조논란 등 여야 대치 고조
  1. 1연말 술자리 부담스럽네…부산 맥주·소주 가격 상승세(종합)
  2. 2“블록체인 규제 철폐·에어부산 분리매각…대통령 의지 중요”
  3. 3대성문 ‘시청 아틀리에 933’ 분양
  4. 4은행권, 자영업·소상공인 최대 150만 원 환급 추진
  5. 5노후산단 개발 규제 푼다…절차·용도변경 간소화(종합)
  6. 6고군분투 중소기업 57% “내년 경영 올해만큼 힘들 것”
  7. 7스타소상공인 지원금 큰 힘 됐어요
  8. 8세계 해양 대통령 임기택 총장 퇴임
  9. 9한국해양진흥공사, 여성해기사 승선지원키트 전달
  10. 1050인 미만 사업장 94%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안돼"
  1. 1부산기업 해외출장업무 느는데…김해 노선 없어 셋 중 둘 인천행
  2. 2따뜻한 겨울…11일 천둥·번개에 많은 비
  3. 3낙동강 철새 대체서식지 후보가 ‘비닐하우스 섬’?
  4. 4준공영제 외곽 노선 넓히고, BRT 도심 통행속도 높이고
  5. 5금융·비즈니스·관광 국제화 핵심…‘두바이 수준’ 규제 없애야
  6. 6부산울산경남 낮까지 비…“천둥·번개 치는 곳도”
  7. 7인니 150개 부산신발업체 공장 있는데…직항 없는 김해공항
  8. 8이익만 좇고 의로움 잊었다…‘견리망의(見利忘義)’ 올해 사자성어
  9. 9오늘의 날씨- 2023년 12월 11일
  10. 10지지부진 창원 덕산산단…부지공급가 낮춰 돌파구 찾는다
  1. 1‘의사 복서’ 서려경, 태국 선수에 TKO승
  2. 2아이파크 통한의 역전패…4년 만의 1부 승격 불발
  3. 3정보명호 아시아야구선수권 3위
  4. 49200억 다저스맨 오타니, 내년 서울서 김하성과 대결
  5. 5황인범 세르비아 데뷔골…복귀한 김민재는 혹평
  6. 6두산 포수 박유연,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 들통…구단 중징계 예상
  7. 7부산 아이파크 통한의 역전패…수원FC에 2차전 패배로 승강 불발
  8. 8수원FC 5-2 부산 아이파크…부산 1부 리그 승격 불발
  9. 9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10. 10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우리은행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축구는 기본기부터” 심판 형제가 만든 신생 클럽
유소년 축구클럽 정복기
부산 유일 초등부 여자클럽…창단 첫해부터 전국 최강 군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