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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전력 보강…골키퍼 전종혁 수혈, 강윤구도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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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는 트레이드를 통해 성남FC 골키퍼 전종혁을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또 울산현대의 미드필더 강윤구를 임대 영입해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전종혁(왼쪽), 강윤구
전종혁은 성남 출신으로 성남 FC의 U-15 풍생중, U-18 풍생고를 졸업했다. U-17, U-20 등 각 연령별 대표팀에 여러 차례 소집되었고, 이후 우선지명을 받고 연세대로 진학했다.

재학 당시 주전 골키퍼를 꿰차며 전국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수선수를 차지하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3학년을 마친 후 2018년 성남FC로 콜업됐다. 성남 FC와 부천 FC1995를 거쳐 부산과 함께하게 된 전종혁은 공중볼 처리와 빌드 업이 안정적인 골키퍼로, 슈팅 방어력도 갖추고 있다.

부산은 울산현대 미드필더 강윤구도 임대 영입했다. 강윤구는 포천시 소재 유소년 클럽팀 ‘경기 골클럽 U-18’에서 활약했다. 추계 한국고교축구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고교 최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2021년에는 울산현대에 입단, 2020 FIFA 클럽 티그레스 UANL전에 79분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그해 K리그1 1라운드 강원FC전에 선발 출장하며 차세대 공격형 미드필더 기대주로서 관심을 모았다.

강윤구는 우수한 패싱 능력과 수비 가담력을 자랑한다. 경기를 전체적으로 리드하면서 득점과 도움에도 직접 관여하는 공격력을 갖췄다. 축구 센스가 뛰어나 전반적인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며 결정적인 패스와 예리한 킥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U-19 대표팀과 U-23 대표팀 등에서 활약했던 강윤구는 윙포워드,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등 다양한 공격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민첩성, 돌파, 슈팅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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