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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김정현·이지승과 재계약

공격수 이정협 경남FC 이적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1-01-06 19:49:21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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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미드필더 김정현 이지승과 재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영입된 김정현은 시즌 중 팀의 중추 역할을 하며 강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새로 부임한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은 김정현이 중원을 탄탄히 지켜줄 것을 기대했다. 이지승도 지난해 울산 현대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아이파크로 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사 지난해 10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 소집 훈련에 처음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구단 측은 이지승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김정현은 “부산과 재계약해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올해 더 좋은 활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승도 “부산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경남FC는 아이파크의 주전 수비수 김명준에 이어 주요 공격라인인 국가대표 출신 이정협(30)도 데려간다. 경남FC는 6일 FA 자격을 얻은 이정협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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