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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서울 이랜드에 역전승으로 시즌 마무리

30일 K리그2 플레이오프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19-11-10 19:30:37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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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역전승으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부산은 지난 9일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일찌감치 광주FC에 이어 2위 자리를 확정한 부산은 ‘꼴찌’ 서울에 선제 골을 내준 뒤 8골이 터지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승리했다.

이정협의 슛으로 포문을 연 부산은 잇달아 문전을 위협하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전반 19분 서울이 먼저 골을 넣었다. 프리킥 기회에서 골포스트를 맞고 나온 공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 있던 서울 김경준이 오른발 슛해 부산의 골문을 갈랐다. 부산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서용덕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달려들던 디에고가 머리를 갖다대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부산은 5분 만인 전반 38분 서울 원기종에게 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부산은 잇달아 동점 골과 역전 골을 터트렸다. 후반 3분 이동준이 2-2 동점을 만드는 골을 넣고 후반 8분 디에고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4분에는 이동준도 두 번째 골을 기록했고 후반 34분에는 한지호의 PK 골로 3점 차로 벌렸다. 부산은 후반 추가 시간 서울 김민균에게 골을 허용해 5-3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부천FC는 최종전에서 수원FC를 꺾고 극적으로 1부리그 승격을 향한 준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직전 35라운드까지 5위에 머물렀던 부천은 이날 전남 드래곤즈에 패한 안산 그리너스(승점 50)를 승점 1점 차로 따돌리고 4위에 올랐다. 따라서 부천은 정규리그 3위 FC안양과 오는 23일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자는 오는 30일 2위 부산 아이파크와 단판 승부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부산이 PO에서 승리하면 K리그1 11위 팀과 다음 달 5일과 8일 홈앤어웨이로 승강플레이오프를 펼친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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