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추격 사정권인데…선두와 평행선 달리는 아이파크

안양전 1-1 비겨 2연속 무승부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8-27 20:01:29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위 광주도 대전과 0-0 ‘헛심’
- 최근 2경기 승점 5차 2위 지켜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광주 FC와 부산 아이파크가 무승부로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선두 광주는 2경기 연속 무승부로 달아나지 못하고 2위 부산 역시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간격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FC 안양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부산의 공격수 노보트니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 제공
광주는 지난 26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리그 최하위인 대전 시티즌을 불러들인 2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전반기 무패행진을 달렸던 광주는 후반기 들어 지난달 20일 FC 안양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뒤 수원 FC를 꺾고 충격에서 벗어났지만 이후 4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14승 10무 1패(승점 52)를 기록한 광주는 2위 부산(13승 8무 4패·승점 47)과 승점 5차이를 유지했다.

아쉬움이 큰 쪽은 부산이다. 전반기 내내 부산이 이기면 광주도 승리하면서 ‘잡힐 듯 잡히지 않던’ 광주가 후반기 들어 사정권 안으로 들어왔지만 부산도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승점 간격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한때 광주와 승점 차가 9까지 벌어졌던 부산은 승점 격차를 5까지 줄였지만 광주가 무승부로 연발하는 사이 부산도 승리를 챙기지 못해 승점 간격은 5로 유지되고 있다.

부산은 지난 17일 광주와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5일 열린 안양과의 25라운드에서도 1-1로 비기면서 광주를 턱 밑까지 추격할 기회를 놓쳤다.

부산은 다음 달 23일 홈인 구덕경기장에서 광주와의 이번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1부 리그로 직행할 수 있는 리그 1위 티켓을 놓고 부산과 광주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예상된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4. 4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5. 5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6. 6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10. 10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8. 8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9. 9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10. 10‘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