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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우즈베키스탄, 박주호 다리 부여잡고 고통 호소…부상 트라우마 ‘팬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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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11-20 1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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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부상 트라우마가 있는 상황이라 팬들의 걱정은 커졌다.
   
   
   
SBS 캡처
20일 저녁 7시(이하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QSAC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년 마지막 A매치 평가전이 시작됐다.

전반 7분 박주호가 캄다모프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털고 일어섰다. 이어 전반 8분 남태희가 경기 초반 멋진 왼발 발리골로 선득점을 얻어냈다.

전반 16분 황의조가 내준 볼을 이청용이 골문을 향해 빠른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압도했다.

전반 23분 리바운드의 왕 황의조가 두번 째 골을 넣었다. 정승현의 머리를 스치면서 이용의 슈팅이 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리바운딩 됐고 그 공을 황의조가 놓치지 않았다. 한국이 2대 0으로 앞서는 순간이었다.

전반 27분 박주호가 다리 쪽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했다. 측면에 우즈베키스탄 선수와 부딪히며 넘어졌고 고통을 호소했다. 부상 트라우마가 있는 상황이라 팬들의 걱정은 커졌다. 박주호는 절뚝거리며 다시 자신의 위치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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