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AG 금메달 주역, 김문환의 선물

첫 성인 축구대표팀 발탁 맹활약, 대학생 2명 라식·라섹 수술 지원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8-09-07 19:33:24
  •  |  본지 15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시력 나쁜 분께 밝은 세상 선물”
- 부산아이파크 홈피서 사연 접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의 주역인 김문환(23·부산 아이파크·사진)이 부산의 대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문환은 AG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처음 A대표팀(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김문환은 축구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자신처럼 시력이 좋지 않아 고생하는 대학생들에게 시력 교정 치료(라식·라섹)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문환의 현재 시력은 0.5다.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됐지만 프로 데뷔 초반 야간경기를 할 때면 축구공이 흐릿하게 보여 고생했다고 한다. 김문환은 “저와 같이 시력이 좋지 못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에 작은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력 교정 치료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오는 21일까지 부산 아이파크 홈페이지(www.busanipark.com)로 사연을 보내면 된다. 김문환은 2명의 대학생을 선정해 라식 또는 라섹 수술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아이파크는 8일 구덕운동장에서 대전을 상대로 K리그2(2부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10경기를 남겨 놓은 현재 승점 41로 3위에 머물러 있는 부산으로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펄펄나는 ‘왕서방’ 뒤엔 삼겹살 굽는 통역 있었다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넥센-롯데(사직) 外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칠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