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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2회 연속 '금빛'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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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21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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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 초과급 결승전에서 승리한 이다빈이 금메달을 획득하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다빈(22·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칸셀 데니스(카자흐스탄)를 27대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 대회에 체급을 올려 출전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전날 남자 58㎏급에서 우승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태훈(수원시청)에 이어 이번 대회 겨루기에서 두 번째, 태권도에서 4번째 금메달을 우리 대표팀에 안겼다.

이다빈은 한국태권도 선수 중에서는 남자 87㎏초과급의 김제경(1994, 1998년)과 여자 57㎏급의 이성혜(2006, 2010년), 남자 63㎏급의 이대훈(2010, 2014년), 김태훈(2014년 54㎏급, 2018년 58㎏급)에 이어 역대 5번째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 금자탑을 세우게 됐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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