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롯데 신본기, 머리 사구 여파로 대타 대기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7-22 16:07:59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어쨌든 야구는 결과론이니까요.”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아쉬움의 입맛을 다셨다. 롯데는 전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3-4로 석패해 4연패 늪에 빠졌다. 승리를 가져올 기회도 있었다. 1-2로 뒤진 7회 무사 1, 2루의 기회에서 9번 안중열의 타석이 돌아왔다. 더그아웃에는 채태인을 비롯해 대타 자원들이 대기 중이었지만 그대로 밀어붙였다. 안중열은 삼진을 당했고 1번 전준우와 2번 정훈이 각각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됐다. 조 감독은 상황을 복기하며 “(안)중열이가 앞서 5회 김광현에게 홈런을 때려낸 다음 타석이었다. 전 타석에 홈런을 친 타자를 다음 타석에서 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신본기(아래)가 지난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7회 머리에 공을 맞고 쓰러져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한편 전날 경기에서 7회 머리에 사구를 맞고 교체된 신본기는 이날 SK전 선발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다음 이닝 수비에서 문규현과 교체된 그는 정밀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다는 말을 들었다. 조 감독은 “조금 어지럽다고 해서 연습은 쉬었다. 머리 부위 특성상 어떻게 될지 몰라 대기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롯데는 SK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채태인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1루 이대호-2루 앤디 번즈-유격수 문규현-3루수 한동희로 내야를 구성한다. 포수 마스크는 안중열이 쓴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부산의 쌍둥이 엄마, 아시아를 번쩍 들어 올려라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두산 外
프로농구= KCC-삼성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