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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스타리카전 예상 라인업...네이마르-제주스-윌리안 쓰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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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1승을 거두기 위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윌리안(첼시) 쓰리톱을 가동할 전망이다.

(브라질 VS 코스타리카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2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E조 2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데노르 레오나르도 바치(치치) 브라질 감독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 네이마르, 제주스, 윌리안이 나서고 필리피 쿠티뉴(바르셀로나),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파울리뉴(바르셀로나)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미란다(인터밀란), 치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망), 다닐루(맨시티)가 나서고 알리송(AS로마)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브라질은 지난 18일 스위스와의 1차전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뒀고, 코스타리카에게 1-0 승리를 거둔 세르비아에 이어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E조 최고 약체로 평가받는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승점 3점이 간절한 상황이다.

객관적인 전력상 브라질(피파랭킹 2위)가 코스타리카(피파랭킹 23위)를 압도하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9승 0무 1패로 브라질이 크게 앞서고 있다. 다만 지난 스위스전 처럼 코스타리카 수비진이 네이마르의 공격을 봉쇄한다면 브라질의 득점력이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KBS 2TV, POOQ(푹), 아프리카TV, 옥수수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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