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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생일이 우승날…이민지, LPGA 정상에

볼빅 챔피언십서 … 통산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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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  |  입력 : 2018-05-28 19:41:26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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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22·사진)가 자신의 생일에 생애 네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섰다.
   
호주 교포 이민지는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2위 김인경(30)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또 우승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1000만 원)를 스물두 번째 생일선물로 챙겼다.

이민지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이다. 2014년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을 1위로 통과했다.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김인경은 이번 시즌 두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노성 기자 ns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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