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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세리머니 기절' 박건우, 누나 박태연도 걱정해 "이겨서 방방 뛰었는데…너무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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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5-16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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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누나 박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박건우 누나 박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세리머니를 하다 머리를 맞고 쓰러진 사건에 누나 박태연이 동생을 걱정하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 와이번스전에서 두산은 9회 말 터진 김재환의 극적인 역전 결승 끝내기 투런포로 6-4의 승리를 거뒀다.

당시 두산 선수들은 더그아웃에서 홈으로 뛰어 나갔고, 세리머니 과정에서 박건우가 머리 쪽을 맞아 순간 정신을 잃었다.

   
(사진 = 두산 외야수 박건우)
해당 사건에 대해 걱정한 야구팬들은 박건우 누나 박태연의 인스타그램에 “박건우 선수 괜찮냐”는 댓글을 남겼고, 박태연은 “지금 연락왔는데 괜찮다구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태연은 “저두 너무 놀랐어요”라며 “이겨서 방방 뛰었는데 그거 보고 너무 놀라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건우 사건에 대해 두산 관계자는 “동료들이 뒤통수를 세게 치며 축하를 한 것 같다. 박건우가 충격을 받고 잠시 의식을 잃었는데 다행히 정신을 차렸고, 아이싱을 하며 응급처치를 했다”고 밝혔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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