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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퍼터 바꾼 박인비, 4홀 연속 버디 행진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04-20 20:38:36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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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박인비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4언더파를 친 머리나 알렉스(미국)에 1타 앞선 단독 1위다.
   
박인비가 20일 열린 휴젤-JTBC LA 오픈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박인비는 이날 바뀐 퍼터를 들고 나왔다. 박인비는 지난주 롯데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7·18번 홀에서 잇따라 1m 안팎의 짧은 퍼트를 놓쳐 땅을 쳤다. 당시 박인비는 헤드가 일자형인 블레이드 스타일의 퍼터를 사용했다. 그러자 박인비는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가 반달 모양인 말렛 스타일의 퍼터를 이날 다시 꺼내 들었다. 승부수는 적중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2번부터 15번 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을 질주했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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