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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한일전 규칙...화강암 스톤 하우스 중심에 붙여야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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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2-23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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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컬링 여자 선수. 연합뉴스
오늘 23일 오후 8시5분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 준결승 한일전을 앞두고 컬링 규칙에 스포츠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빙판위의 체스라는 별칭답게 컬링은 규칙을 모르면 즐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3일 스포츠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1998년 일본 나가노 겨울올림픽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컬링은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 위에서 화강암(스톤) 밀어 표적인 하우스의 중심에 누가 더 가깝게 돌을 붙이느냐를 겨루는 운동이다.

경기는 총 10엔드로 구성되며 팀당 8개의 스톤을 던져야 1엔드가 끝난다.

1엔드가 끝날 때 하우스의 작은 원인 ‘버튼’에 스톤을 가장 가깝게 놓은 팀이 점수를 가져간다. 10엔드까지 보통 2시간 정도가 걸린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각각 투구자(thrower), 스위퍼(sweeper), 스킵(skip)으로 역할을 나눈다.

선수 4명이 각각 2번씩 투구자가 된다. 돌을 던지지 않는 선수 2명이 스위퍼가 돼 돼지털이나 말총으로 된‘브룸’으로 빙판을 닦으며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한다.

스킵은 스톤 위치를 지정하는 등 팀의 전략을 짜는 사령관이다. 보통 스킵이 팀의 주장을 맡는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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