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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계주 ‘김도겸’, 임효준 향해 ‘고개숙이지마’ 응원

  • 국제신문
  • 어주영 인턴기자
  •  |  입력 : 2018-02-23 0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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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겸 선수가 자신의 SNS에 올림픽 소감을 전했다.

   
(사진 = 김도겸 선수 SNS)
김도겸 선수는오늘 오전 2시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소감을 전했으며 임효준 선수를 향한 응원을 보탰다.

김도겸 선수는 ‘첫 올림픽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올림픽. 올해로 딱 20년 동안 달려오면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꿈꿨던 순간들이었다’며 ‘많은 응원에 결과로 보답해드리지 못한점이 가장 속상하지만 그래도 제게 있어서 여태까지 인생 중에 가장 큰 꿈이였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던건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앞으로 어떤 더 큰 꿈을 꾸게 될지 모르지만 제가 대표팀에서 함께 평창올림픽을 준비했던 시간들은 정말 영광이였고 감사했던 시간이었다’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 드리고 한분 한분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도겸 선수는 글 말미에 ‘골든보이 넌 금메달리스트다. 고개숙이지마!’라며 임효준 선수를 향한 응원과 격려를 더했다.
지난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곽윤기(29), 서이라(26), 김도겸(25), 임효준(22)이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23바퀴 남긴 상황에서 임효준 선수가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어주영 인터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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