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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 결승 진출

개인전 황대헌·임효준·서이라…1000m 예선 통과 준준결승행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8-02-13 2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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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전사들이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 1000m에서는 3명의 태극전사가 준준결승에 올라 ‘금맥’을 캔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맨앞)이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의 주인공 임효준과 서이라·황대헌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을 모두 통과했다.

임효준은 예선에서 1분23초971의 기록으로 가볍게 1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6조 예선에 나선 서이라는 아찔한 위기를 겪었다.

서이라는 출발과 동시에 선두 다툼을 벌이다 4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한톈위(중국)와 충돌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비디오판독 결과 한톈위의 반칙이 선언되면서 서이라는 조 2위로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대표팀 막내 황대헌은 압도적인 레이스로 1위를 차지해 형들과 함께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3명의 선수는 오는 17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그러나 세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모두 1조에 배치되는 불운을 겪었다. 셋 중 최소 한 명은 탈락할 수 밖에 없다.

남자 대표팀은 이어 열린 5000m 계주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곽윤기(고양시청)-임효준-황대헌-김도겸(스포츠토토)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남자 50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서 헝가리·일본·미국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한국은 레이스 초반 2위를 유지하다가 11바퀴를 남겨 두고 선두로 치고 나가 6분34초51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헝가리·중국·캐나다와 5000m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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