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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없는’ 리버풀, 맨시티 무패 우승 저지할까...예상 라인업(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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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8-01-14 0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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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에이스 필리피 쿠티뉴의 이적 이후 첫 정류 리그 경기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만난다.

   
(리버풀 VS 맨시티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리버풀은 15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안필드에서 맨시티와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하지만 상대는 무패 우승을 노리는 선두 맨시티라는 점에서 힘든 승부가 될 전망이다. 게다가 팀 내 에이스였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공격의 원동력을 잃은 셈이다.

다만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이 건제하고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해 수비의 안정감을 높였다.

만약 맨시티를 잡는다면 쿠티뉴의 부재도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입장이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맨시티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쓰리톱 공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나서고 죠르지오 바이날둠, 엠레 찬, 제임스 밀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앤드류 로버트슨, 반 다이크, 조엘 마팁, 알렉산더 아놀드가 나서고 시몽 미뇰레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리버풀에 맞서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 전망이다. 쓰리톱 공격에 르로이 사네,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이 나서고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케빈 데 브라이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파비안 델프, 니콜라스 오타멘디, 존 스톤스, 카일 워커가 나서고 에데르손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한편, 리버풀과 맨시티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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