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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내년 일정발표…17개 대회·상금 1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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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7-12-27 19:51:43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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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시즌이 총 17개 대회에 총상금 141억 원 규모로 열린다.

KPGA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재까지 확정된 2018시즌 대회는 올해보다 2개 준 17개이다. 총상금은 1억5000만 원 증가했다”면서 “현재 카이도골프 코리아와 3개 대회의 개최 시기와 장소를 조율 중이다. 성사되면 총 20개 대회에 상금은 156억 원으로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올해 열린 대회 가운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이 2018년에는 개최되지 않는다. 대신 KB금융챔피언스컵·KPGA인비테이셔널·셀러브리티프로암이 신설됐다. 카이도시리즈로 열린 제주오픈·전북오픈·부산오픈은 단독 개최로 2018년에도 이어진다. 시즌 개막전은 내년 4월 19일에 막을 올리는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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