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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독립투표에 불똥 튄 스페인 축구 리그... 바르셀로나 ‘무관중’경기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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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10-02 0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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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페인 북부 카탈루냐가 분리.독립 투표를 진행중인 가운데 자국 축구 팀인 바르셀로나가 무관중 경기를 치렀다.

   
(사진= 해당 영상 캡쳐)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1일(현지시간) 분리.독립 투표를 강행했다.

하지만 스페인 정부는 이번 투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경찰은 카탈루냐 자치정부가 세운 투표소로 진입해 공기총을 발사하는 등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을 진압했다.

현재 폭력 사태로 스페인 내부가 긴장으로 고조되면서 당일 펼쳐진 자국 축구 경기에도 불똥이 튀었다.

당초 예정되있던 바르셀로나와 라스팔마스의 경기가 혼란스러운 자국 분위기에 직격탄을 맞았다.

바르셀로나가 카탈루냐를 연고로 하는 가장 대표적인 축구팀이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서 카탈루냐 팬들과 스페인 팬들의 충돌을 염려해 경기 시간을 지연시킬 계획이었으나 스페인 축구협회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게 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불안한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는 라스팔마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천기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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