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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올 시즌 '상금 적립' 보니... 16억3700만 원으로 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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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7-17 1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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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4, KEB 하나은행)이 17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사진=박성현. 연합뉴스

이로써 박성현은 대회 우승 상금 90만 달러(약 10억2000만 원)을 챙겼는데, 박성현의 시즌 상금 적립액은 145만636달러(약 16억3700만 원)를 기록했다.

상금 부문에서 박성현은 13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선 것.

이 부문 세계 1위 또한 한국 선수가 차지하고 있다.

이번 US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한 유소연(27)이 주인공으로, 유소현은 상금 총액 170만2905달러(약 19억2140만 원)로 해당 부문 1위를 지켰다.

두 사람은 올해 평균 타수에서도 유소연(69.102타), 박성현(69.120타)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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