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서낙동강 가르는 날렵한 조정 물살

부산 장보고기 27~29일 개최

  • 구시영 기자
  •  |   입력 : 2015-05-22 19:58:47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국제신문DB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가 오는 27~29일 부산 강서구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펼쳐진다. 1974년 시작된 이 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 발전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조정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34개 종목이 치러진다. 전국 169개 팀 7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부산팀은 부산항만공사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아공고 한국과학영재학교 엄궁중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항만공사는 쿼더러플 종목에서, 부경대는 쿼더러플과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동아공고는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각각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본 대회가 끝난 뒤 30~31일에는 일반인 대상의 조정 무료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또 31일에는 부산 수영강 일원에서 제8회 장보고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가 열린다. 부산시조정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해양연맹과 엘리오 센텀마리나파크, 세흥병원, 웰니스병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학부는 부경대 한국해양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외대 해군사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9개 팀이, 일반부는 부산조정클럽 등 14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원도심 활성화’ 지게골~부산진역 도시철, 경제성에 암운
  2. 2외지인 점령한 사외이사, BNK 회장도 좌지우지
  3. 3부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인기폭발…생중계 소식에 의원 절반이 신청
  4. 4산업은행 이전 연내 고시 추진
  5. 5우크라이나, 드론 날려 러시아 본토 첫 공격…전쟁 양상 변화 촉각
  6. 6[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이강인 재발견 이번 대회 최고 수확”
  7. 7계약기간 이견…벤투, 한국과 4년 동행 마무리
  8. 8[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3> 당면(唐麵)의 사회학
  9. 9BTS 맏형 ‘진’ 13일 입대…팬들에 현장방문 자제 부탁
  10. 10“집 살 때 가격 기준 종부세 부과해야”
  1. 1부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인기폭발…생중계 소식에 의원 절반이 신청
  2. 2여당몫 5개 상임위원장 윤곽…행안위 장제원 유력
  3. 3"경호처장 '천공' 만난 적 없다" 대통령실 김종대 전 의원 고발 방침
  4. 4민법·행정법상 '만 나이' 통일한다…법안소위 통과
  5. 5한동훈 '10억 소송' 등 가짜뉴스 무더기 법적 대응 野 "입에 재갈 물리나"
  6. 6윤석열 대통령 "4년 뒤 꿈꿀 것"...축구 대표팀 격려
  7. 7북한 한 달만에 또…동·서해 130발 포격
  8. 8당정,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키로
  9. 9尹 태극전사들에 "도전은 계속, 근사한 4년 뒤를 꿈꾸자"
  10. 10與 “민주가 짠 살림으론 나라경영 못해” 野 “민생 예산 축소, 시대 추이 안 맞아”
  1. 1외지인 점령한 사외이사, BNK 회장도 좌지우지
  2. 2산업은행 이전 연내 고시 추진
  3. 3“집 살 때 가격 기준 종부세 부과해야”
  4. 4김석동 전 금융위원장·박병원 전 靑 경제수석 “회장 생각없다”…선임구도 바뀌나
  5. 5제조·지식서비스기업 떠난다…부산 산업기반 약화 우려
  6. 6신세계 아울렛서 크리스마스 ‘인생샷’ 남겨요
  7. 7금감원장 “낙하산 회장 없다”지만…노조는 용산시위 채비
  8. 8주가지수- 2022년 12월 6일
  9. 9시총 50위 ‘대장 아파트’ 부산 3곳…집값 낙폭 더 컸다
  10. 10“기업, 임금상승분 가격 전가 심해져”
  1. 1‘원도심 활성화’ 지게골~부산진역 도시철, 경제성에 암운
  2. 2화물연대에 힘 싣는 민노총
  3. 3前 용산서장 영장 기각…특수본 수사 차질 전망
  4. 4오늘의 날씨- 2022년 12월 7일
  5. 5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665억”
  6. 6창원한마음병원, 취약계층 위한 난방비 1억 기탁
  7. 7사상구 한의원 불로 1명 사망
  8. 8대학강의 사고 팔기 성행…‘대기 순번제’로 근절될까
  9. 9커지는 반려동물 시장…지역대도 학과 덩치 키우기 경쟁
  10. 10밤 되자 드러난 ‘황금 도시’…비로소 위대한 건축이 보였다
  1. 1[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이강인 재발견 이번 대회 최고 수확”
  2. 2계약기간 이견…벤투, 한국과 4년 동행 마무리
  3. 3승부차기 3명 실축에…일본, 또다시 8강 문턱서 눈물
  4. 4세계 최강에 겁없이 맞선 한국…아쉽지만 후회 없이 뛰었다
  5. 5발톱 드러낸 강호들…16강전 이변 없었다
  6. 6높은 세계 벽 실감했지만, 아시아 축구 희망을 봤다
  7. 7“레알 마드리드, 김민재 영입 원한다”
  8. 83명 실축 日, 승부차기 끝 크로아티아에 패배…8강행 좌절
  9. 9기적 남기고 카타르 떠나는 축구대표팀…이젠 아시안컵이다
  10. 10한국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 실패...졌지만 잘 싸웠다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포르투갈전 직관 후기
반우용의 월드컵 원정기
한시간 내 구장 간 이동 가능, 모든 경기 즐길 수 있는 축제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