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선수 폭행의혹 브라질대변인 징계
칠레 선수를 때렸다는 의혹을 받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이 1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호드리구 파이바 브라질 미디어 담당관이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회 8강전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며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앞서 칠레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은 지난달 2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칠레의 16강전 전반 종료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다가 파이바가 칠레 공격수 마우리시오 피니야(칼리아리)를 때렸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알제리, 관중 레이저빔에 벌금 물어
알제리축구협회가 브라질월드컵 경기 도중 상대국 골키퍼의 얼굴에 레이저 빔을 쏜 관중 때문에 벌금을 물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조별리그 러시아와의 월드컵 경기 도중 관중이 레이저 빔을 사용한 것 등으로 알제리축구협회에 5만 스위스프랑(약 57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1일 밝혔다. 징계 사유에는 알제리 관중이 불꽃과 연기를 일으키는 폭죽 등을 경기장에서 터트린 행위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