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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월드컵] 토토 참가 과반 "한국이 벨기에에 진다"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6-25 19:33:07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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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참가 과반 "한국이 벨기에에 진다"

축구토토 참가자 절반 이상이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한국이 벨기에에 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은 27일 열릴 한국-벨기에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2.62%가 벨기에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2.31%로 집계됐고, 무승부를 점친 참가자는 15.05%로 나타났다.


# 생일 맞은 메시 "소원은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의 핵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가 27번째 생일 소원을 공개했다. 1987년 6월 24일생으로 24일(현지시간) 생일을 맞은 메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완벽한 올해 생일 선물은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썼다.


# 스페인 귀국 비행기에 낙뢰…피해 없어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쓸쓸한 귀국 비행기에 번개가 내리쳤다. '유로 위클리 뉴스'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현지 언론을 인용,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출발한 대표팀의 이베리아 항공편 비행기가 스페인 라스팔마스를 거쳐 마드리드에 내린 순간 날개 부분이 벼락에 맞았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비참한 실패를 겪은 스페인 대표팀에 어쩌면 썩 어울리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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