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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월드컵] 통산 최다 골 클로제 "목표는 두 골 더"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6-24 19:51:58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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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최다 골 클로제 "목표는 두 골 더"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함께 월드컵 역대 최다골 기록 보유자로 어깨를 나란히 한 독일의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는 24일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에서 목표가 '3골'이었다고 밝혔다. 

클로제는 "거짓말하지 않겠다"면서 "내 목표는 (최다 골) 리스트의 꼭대기에 혼자 남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6년 독일월드컵 득점왕이었던 클로제는 "나는 스트라이커고, 스트라이커는 골을 원한다"면서 월드컵에서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건으로 '운'을 꼽는 겸손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 코트디부아르, 승리 수당 '2배 인상'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가 판가름나는 3차전을 앞두고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2배의 보너스를 약속하고 나섰다. AFP통신은 코트디부아르의 알라산 와타라 대통령이 만약 그리스와의 3차전에서 승리한다면 승리 보너스를 2배로 늘리겠다고 선수들에게 약속했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은 현재 경기에 승리할 경우 2만4400달러(약 2500만 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 이란, 아르헨티나전 판정 이의 제기 

이란이 25일 아르헨티나와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자국에 불리한 판정이 나왔다며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당시 철저한 수비 축구로 일관해 아르헨티나의 파상공세를 버텨낸 이란은 후반 들어 몇 차례 예리한 역습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아슈칸 데자가가 돌파하다가 아르헨티나의 파블로 사발레타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던 상황에 대해 이란 선수들은 페널티킥이 주어져야 하는 반칙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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