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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월드컵] 루니 "정직한 경기 잉글랜드 몰락 불러"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6-22 20:14:10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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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니 "정직한 경기 잉글랜드 몰락 불러"

잉글랜드의 대표 스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월드컵에서 '축구 종가'가 맞이한 몰락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이야기를 꺼냈다. 루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최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팀을 살펴보면 그들 속에서 비열함(nastiness)을 볼 수 있다"면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팀으로서 너무나 정직하다(honest)고 느낀다"고 말했다. 루니는 결과적으로 조별리그 탈락을 불러온 우루과이전 1-2 패배도 잉글랜드가 지나치게 정직하게 경기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페북 1억4100만 명 월드컵 콘텐츠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브라질월드컵 열기가 느껴진다. 미국 CBS스포츠는 22일 "월드컵 조별 예선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SNS '페이스북'을 통해 1억4100만 명이 브라질월드컵에 관해 언급하거나 '좋아요'를 누르고,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공유했다"며 "이는 미국프로풋볼 결승전 슈퍼볼과 소치 올림픽, 미국 최대 영화시상식 아카데미를 합한 것보다 많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올해 5000만 명이 슈퍼볼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내용을 공유했고, 소치 올림픽에 대해서는 4500만 명이 해당 SNS를 통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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