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따봉! 월드컵] 밤샘 월드컵 시청 中 축구팬 3명 숨져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6-17 20:47:38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밤샘 월드컵 시청 中 축구팬 3명 숨져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청하려 밤을 지새운 중국 축구팬이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신화통신은 월드컵 기간에 중국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경기를 관전하던 팬 3명이 사망했다고 17일 보도했다. 15일 상하이에서는 39세 남자가 월드컵을 시청하다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 고혈압을 앓던 이 남자는 새벽에 열린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 경기를 보던 중 소파에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이 남자는 13일 새벽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열린 이래 사흘간 밤을 꼬박 새우며 월드컵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나이지리아 미켈 "이란, 공 뒤에 숨었다"

나이지리아의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첼시)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바이샤다 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0-0 무승부로 마감한 뒤 수비 축구로 일관한 이란에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미켈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실망했다. 모든 대회에서 첫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란이 경기하는 방식을 보면 알겠지만, 그들은 11명의 선수가 모두 경기 내내 공 뒤에 숨었다"고 말했다.


# 포돌스키 "첫 승리, 깨어난 슈마허에게"

포르투갈에 완승을 거둔 독일 대표팀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날)는 자국 출신의 '포뮬러 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렸다. 포돌스키는 17일 포르투갈전을 마친 뒤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소식이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고 말했다. 앞서 독일 대표팀에는 슈마허가 지난해 12월 스키를 타다 머리를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이후 6개월 만에 깨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4. 4[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5. 5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6. 6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9. 9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10. 10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체장 3m 흑상어 암컷으로 최종 확인
  9. 9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10. 10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