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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불라니 통신] 알제리 감독 "아프리카 감독 더 필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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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0-06-13 22:24:25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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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감독 "아프리카 감독 더 필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유일한 아프리카 출신 감독인 라바흐 사단 알제리 대표팀 감독이 "아프리카 출신 감독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단 감독은 "아프리카 축구는 우리가 가진 기술을 좀 더 신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프리카에서 모두 6개국이 출전했으나 유럽 출신이 4명, 브라질 출신이 1명으로 알제리만 자국 출신 감독을 쓰고 있다.


# 아르헨티나 베론 한국전 못 뛸 수도

본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과 맞붙을 아르헨티나의 중앙 미드필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에스투디안테스)이 장딴지를 다쳐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13일 AP통신에 따르면 베론은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후반 29분 오른쪽 장딴지에 통증을 느끼면서 막시 로드리게스(리버풀)과 교체됐다.


# 한국-그리스전 주심 평가서 꼴찌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출전하는 주심 30명에 대한 능력을 수치로 환산해 순위를 매겼다. 이 매체가 인터넷판에 발표한 주심 능력 순위를 보면 2006년 독일 대회 때 한국과 프랑스 경기의 주심을 맡았던 베니토 아르춘디아(멕시코) 심판이 9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 경기 주심을 맡은 마이클 헤스터(뉴질랜드) 주심은 72점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 말 많은 브라질 선수들 또 말다툼

브라질을 이끄는 둥가 감독이 최근 선수들 사이 알력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지난 12일(한국시간)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빗장을 걸어 잠갔다고 1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둥가 감독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11일 훈련에서 수비수 다니 아우베스(바르셀로나)와 스트라이커 줄리우 바프티스타(AS로마)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브라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직후에 이뤄졌다. 한편 카카(레알마드리드)와 펠리피 멜루(유벤투스)도 훈련 도중 입씨름을 벌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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