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방문 중인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사드 미사일이 배치된 경북 성주군 소성리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소성리’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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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배일 감독(왼쪽), 올리버 스톤 감독 |
스톤 감독은 BIFF 프로그램 안내서에서 ‘소성리’에 관한 소개를 보고 작품을 만든 박배일 감독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18일 오후 1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7관에서 박 감독과 함께 영화를 봤다. 이날 상영에는 영화에 출연한 소성리 주민들도 함께 참석했다.
2013년 해군 기지 설치 반대 투쟁이 벌어지던 제주 강정마을을 직접 찾기도 했던 스톤 감독은 이번 영화제 기간 내내 마스터클래스와 각종 회견 등에 참가해 반전과 평화를 강조해왔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