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김영옥이 '힙합할매'로 변신을 해 화제다.
이날 힙합의 민족 방송은 인생노래를 힙합으로 바꿔 부르는 미션이 이뤄졌다.
방송에서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김영옥과 주헌팀의 무대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김영옥은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 훌륭한 랩 실력으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딘딘은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옥은 200명 중 159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오늘 방송된 MBC '2시의 데이트'에도 출연한 김영옥은 "국민 할머니라고 불리면 어떠냐"는 박경림의 질문에 "서른 살 넘어서도 할머니 역을 많이 해 할머니로 착각하는 분 많았다"며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