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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박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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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하차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해 물의를 빚은 유튜버 박위가 서울시 홍보대사직을 사임했다.
박 씨는 최근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밝혔다. 박 씨의 의사를 존중해 서울시는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씨는 지난해 6월 17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했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KTX 하차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훨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사과한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를 대형 채널로 공론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박 씨는 해당 영상을 삭제한 뒤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주신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에는 박위의 홍보대사 해촉을 요청하는 민원들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