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 어린이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8일 오후 1~5시 부산박물관 야외마당에서 ‘2025 박물관 어울림 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부산박물관을 비롯한 부산시박물관협회 소속 16개 박물관·미술관이 한 자리에 모여 특색 있는 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행사에는 ▷부산박물관의 ‘유물 캐릭터 캔버스백 만들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의 ‘별 헤는 밤 무드등 만들기’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의 ‘물고기 풍경(도어벨) 만들기’ ▷범어사성보박물관의 ‘걱정말아요, 그대(걱정인형 만들기)’ 등 18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매시 정각마다 10분간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