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오후 8시30분)
‘축하해 사랑해 함께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송선미가 함께한다. 이날 어느덧 100일을 맞은 박수홍의 딸 재이는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는 자세인 터미타임을 거뜬히 해낸다. 특히 목을 제대로 가눈 채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바라보며 해맑은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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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한 장면. KBS 제공 |
이때 재이가 돌연 배밀이에 도전해 박수홍을 깜짝 놀라게 한다. 토실토실한 다리로 물에서 발길질하듯 세차게 다리를 흔들며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것. 재이는 첫 배밀이에 ‘무려’ 3㎝를 전진해 박수홍은 물론, 최지우와 안영미가 환호를 지른다. 그런가 하면 재이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매력 재이’의 끼를 발산한다. 재이는 윙크 호기심 놀람 행복 등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풍부한 표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