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가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 또따또가는 2010년부터 부산 중구 중앙동 40계단 일대에 조성된 창작공간으로, 원도심의 문화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리멘이 위탁 운영자로 선정돼 3년간 운영을 맡으며, 김혜경(창파) 문화기획자를 센터장으로 해 건물 6곳(25개실)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또따또가 입주 경력이 없고, 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예술가(단체)이다. 최대 25개 팀을 모집하며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다원예술 ▷기획 ▷리서치 연구 ▷공공예술 분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년쿼터제(만 39세 이하)를 적용해 입주 예술가의 30%를 청년 몫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술가는 1년간 또따또가 창작공간에서 활동하게 되며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구비해 16일까지 이메일(limen2016@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051)745-7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