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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충만한 청소년, 빛나는 193개 作 선정…발군의 글솜씨 이윤서, 고등부 2년 연속 대상

충·효·예 실천 세계 글짓기 공모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12-01 19:09:30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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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전통사상인 충·효·예 정신을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기여하고자 국제신문과 ㈔충·효·예실천본부, ㈔충·효·예대학, 희망복지영남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 충·효·예실천 세계 글짓기 대회 수상작이 가려졌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한민국 공관이 설치되어있는 171개국 거주 대한민국 국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22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방문 등으로 원고를 접수 받았다.

이미지=아이클릭아트
심사위원단(위원장 김종희 문화공간 빈빈 대표)이 지난 26일 부산 동구 범일동 충·효·예실천본부 회의실에서 심사를 진행해 초등부 대상에 이정윤(충남 원당초 5년), 중학부 대상에 장은채(경기도 비전중 2년), 고등부 대상에 이윤서(전남과학고 2년)를 비롯해 초등부 61개 작품, 중학부 61개 작품, 고등부 71개 작품 등 모두 193개 작품을 선정했다. 개인상 193개 작품 수상은 청소년 대상 공모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초등부 50만 원, 중학부 70만 원, 고등부 100만 원을 포함 모두 2000만 원의 장학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전남과학고 2학년 이윤서 학생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의 영예를 안아 블라인드 심사를 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 7회 공모전에서 이윤서 학생은 백범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를 모티브로 조국에 대한 사랑과 문화의 힘을 깨닫는 과정을 묘사했다면, 올해 공모전에서는 군에 입대하는 오빠를 위한 가족 모임 시 깨우치게 된 가족 사랑과 효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공모전 시상식은 12월 11일(수) 오후 6시 롯데호텔부산 크리스탈볼룸(3층)에서 충·효·예대상 시상식, 시민강연회와 함께 열린다.

※시상식 문의 충·효·예실천본부 (051)638-9911~2

◇ 수상자 명단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상

이정윤 원당초 5년

장은채 비전중 2년

이윤서 전남과학고 2년

특선

김민건 제주북초 5년

양다연 헤이독서논술학원

최서진 평내고 3년

조서현 혜화초 6년

김규리 거제여중 3년

남다은 치악고 2년

김민성 강남초 3년

이건우 부산동중 3년

강한성 안양외고 3년

우수상

최우영 서울양전초 5년

김시우 여수중 1년

최은리 홈스쿨링

전현진 장전초 3년

김규승 송도중 3년

이찬혁 영동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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