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JTBC 밤 10시)
최강 몬스터즈가 올 시즌 첫 프로팀 맞대결이자 ‘최강야구’ 최초 원정 직관으로, 모든 것이 시작된 곳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1번째 경기를 펼친다. 본 경기보다 하루 일찍 모인 최강 몬스터즈는 휴일도 반납하고 사직야구장에 집합했다. 스테이지1을 스윕하며 압도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강 몬스터즈는 11연승을 위해 일찍 몸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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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 한 장면. JTBC 제공 |
은퇴 후 처음 사직야구장을 찾은 이대호는 출근길부터 팬들의 환대를 받는다. 하지만 오늘의 이대호는 자이언츠의 적이다. 사직구장 내 홈 팀이 아닌, 원정팀 라커룸과 더그아웃에 처음 입성한 이대호는 “3루에서 1루를 보니 사직 같지 않다”며 낯설어한다. 사직야구장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한 이대호는 연습 타격부터 담장을 훌쩍 넘긴다. 이대호 이름을 연호하는 팬의 목소리가 야구장을 가득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