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KBS2 오후8시55분)
 |
| ‘하이엔드 소금쟁이’ 한 장면. KBS 제공 |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 짠벤져스 MC들의 공감을 불러온 ‘영끌 부부’의 고민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약에 당첨돼 바다가 보이는 드림 아파트를 구입한 결혼 6년 차 자녀 둘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들 앞에 놓인 가장 큰 문제는 주택담보, 신용, 학자금까지 대출 원금 6억여 원에, 한 달에 갚아야 할 이자만 310만 원에 달한다는 것. 이로 인해 부부 갈등까지 생겼다는 말을 들은 이찬원은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빚 없는 게 부자라는 말이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당장 이사해 대출금을 갚고 싶어 하는 아내와 이를 반대하는 남편 사이에 의견 대립이 펼쳐진 가운데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당장 그 집을 파시기 바란다”는 단호한 처방을 내린다. 이에 MC들은 “어렵게 청약에 당첨된 집을 팔아야 하나”면서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