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SBS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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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한 장면. SBS 제공 |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이 출격해 2MC 유재석·유연석과 서울 국립 한글 박물관과 보광초등학교를 찾아 미션을 수행한다. 차태현은 용산 일대를 아우르는 인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차태현은 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에게 어깨동무하며 특유의 넉살로 어울린다. 차태현은 “2006년부터 신혼 생활을 용산에서 했다. 아이들 유년 시절을 여기서 다 키웠다”며 홈그라운드에 입성한 반가움을 드러낸다. 차태현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맛집 찾기에 도움을 요청하자 곧바로 아내 지인이 현장에 출동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점심값 내기가 걸린 칭찬하기 게임 중 유재석이 차태현에게 “너는 결혼 잘했어”라고 칭찬하자, 차태현은 “칭찬 아니야. 형이 내 결혼 생활을 어떻게 알아?”라며 대뜸 반론을 제기해 폭소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