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JT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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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 한 장면. JTBC 제공 |
2024 시즌을 맞아 ‘최강 몬스터즈’ 멤버들의 스토브리그 현장이 펼쳐진다. 박용택 이대호 이대은 박재욱 등 지난 시즌 ‘최강 몬스터즈’를 이끈 선수들은 장시원 단장이 있는 회의실에 활짝 웃으며 입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평가서를 받고는 스스로에게 감탄하며, 연봉 협상을 위해 장 단장에게 치열한 어필 경쟁을 벌인다.
방출 위기에 긴장하는 선수도 연이어 등장한다. 처참한 성적을 받아 든 장원삼 송승준 유희관에게 장 단장은 “야구 선수로서 팀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했다”고 말해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적으로만 판단하는 냉철한 스토브리그 속 가장의 무게를 호소하는 정근우의 웃픈 상황도 공개된다. ‘영건즈’인 최수현 선성권 유태웅 문교원 역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지난 시즌을 보냈기에 긴장한 모습으로 결정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