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 함께 오셔서 단편영화 매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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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찾아가는 BISFF’ 현장 모습.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제공 |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영화관을 방문하기 쉽지 않은 동네로 직접 찾아가 단편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찾아가는 BISFF’를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문화기반 시설이 부족하거나 영화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단편영화의 매력을 알린다는 취지다. 올해 ‘찾아가는 BISFF’ 장소는 ▷부산청년센터(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자갈치시장 건물 3층과 4층, 22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동래구 낙민동, 28일) ▷영진종합사회복지관(해운대구 반여동, 29일) ▷부산시립구덕도서관(서구 서대신동, 4월 12일) 4곳이다.
지난 22일에는 BISFF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키노’ 11·12기 구성원이 만든 주요 작품을 상영하고, 올해 13기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상영회에서는 ▷버거송 챌린지(김민하) ▷수강신청(이미지) ▷엄마의 워킹(신나리) ▷유월(BEFF) ▷승우(이해솔) ▷파도에 맞서(최준서) 등 단편영화 6편이 시민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제41회 BISFF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사전 행사 성격을 띤다. 올해 BISFF는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영화&현실’(Cinema & Reality)을 주제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구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