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국(SBS 밤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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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국’ 한 장면. SBS 제공 |
초인기과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경쟁 끝에 정형외과 입성에 성공한 1년 차 레지던트 홍석준 이원우. 난생처음 생긴 내 환자를 잘 챙겨주고 싶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다. 교수님과 함께하는 살 떨리는 첫 회진에선 내 환자 찾기 실패! 미로 같은 병실에서 빠른 길 찾기를 교수님께 제공해야 하는데 아직 내비게이션 기능은 미장착 상태다. 주치의 주요 업무인 처방 기능도 탑재가 안 된 상태다. 담당 환자가 스무 명이 넘다 보니 환자 상태를 모두 완벽히 파악한다는 건 1년 차 레지던트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다.
스파르타 정형외과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전략은 3당 4락! 네 시간 자면 실수하니 세 시간만 자면서 공부한다. 힘든 일상 중에도 웃게 하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 과연 인턴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들을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은 누구일까?